좋은글은 왜 좋을까요.
좋을까요.
좋은글에는 나누기 위해 모으고, 모으기 위해 찾는 일련의 시간이 담겨 있습니다.
시간이 쌓일수록 데이터 용량도 쌓입니다.
비트, 바이트, 킬로바이트, 메가바이트, 기가바이트, 테라바이트, 페타바이트, 엑시바이트...
짐이 되어도 좋은글이 있을까요?
짐은 나쁜가요?